상단여백
HOME 항공
DL, 인천~애틀란타 신규 취항미국내 200개 도시, 남미까지 편리하게

 

KE와 조인트벤처 최종체결 올여름 예정

고객과 신뢰 최우선, 서비스 혁신 강조

 

델타항공이 지난 4일부터 인천~애틀랜타 노선 직항편을 신규 취항했다.

현재 델타항공은 인천~시애틀 노선,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 중에 있다. 이번 인천~애틀랜타 신규취항으로 델타항공은 총 3개의 직항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이로써 델타항공을 통해 미국 내 200개 도시 및 멕시코, 카리브해와 남미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델타항공은 6월2일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신규 노선에 대한 설명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테오 쿠시오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상무이사와 박상호 델타항공 한국지역 영업본부 이사를 비롯해 미디어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테오 쿠시오 상무이사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3번째로 수송량이 많은 나라로 매우 중요한 마켓이다. 특히 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노선 중 한국은 2위를 기록, 한국에서 애틀랜타로 출발하는 노선은 전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쌍방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신규 취항이 가지는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델타항공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지난 3년동안 공항시설 완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여러 가지 서비스에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정시운항률을 비롯해 다양한 실적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규노선에 도입 될 항공기는 B777-200LR 기종으로, 총 291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델타원비즈니스클래스 37석, 델타컴포트플러스 36석, 메인캐빈 218석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박상호 이사는 새롭게 선보일 어플리케이션 ‘플라이델타’를 추천하며 “실시간으로 내 짐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곳으로 환승을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정보들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델타항공은 지난 3월 대항항공과 조인트벤처를 체결하며 공동운항 확대 계획을 발표 한바 있다. 최종 체결은 올 여름쯤에 진행될 예정으로 정부의 여러 가지 규정 관련된 인과 절차 인증 후 실제 실효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태평양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통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환승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델타항공은 스카이팀 글로벌 동맹체 창설 회원으로 최대 글로벌 노선망을 보유한 미 항공사 중 하나다. 연간 1억80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 57개 국가 323개 도시에 취항하며, 매일 1만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다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