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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간 사람 없다는 '발리 내셔널 GC'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

한번도 안간 사람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 없다는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

가족과 연인의 오붓한 여행지로 유명한 발리. 이젠 여기에 ‘럭셔리 골프’의 키워드까지 추가시킬 차례다. 미국 포춘지가 아시아 탑5 골프장 중 하나로 꼽은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은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골퍼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준다. 한 번도 못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 전 세계 골프 매니아를 100% 만족시켰다는 이곳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최상의 위치

발리 내셔널 GC는 발리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셔틀버스로 사왕안, 딴중 브노아, 짐바란에서 픽업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누사두아 관광단지 안에 있으며 눈부신 해변, 컨벤션 센터, 쇼핑센터, 레스토랑 및 박물관은 물론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골퍼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

발리 내셔널 GC는 누사두아 CC를 앙코라가 인수하고 레노베이션해 2014년 3월에 개장했다. ‘2017 골프 다이제스트 에디터 초이스 어워드’에서 인도네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로 선정됐으며, 2015년엔 ‘베스트 레노베이션 골프 리조트’ 탑 3에 선정, 2014년엔 ‘베스트 레노베이션 골프리조트 아시아태형양 지역’ 1위 수상, 미국 ASGCA가 선정한 ‘골프코스 디자인 우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명성은 발리 내셔널 GC의 완벽한 시설로 가능했다. 명장 로빈넬슨과 로드니 라이트 골프클럽 설계사가 코스마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다채로운 해저드들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총 7,166야드로 18홀 정규코스다. 모든 코스는 조형부터 배수, 벙커, 잔디까지 국제적인 골프기준을 모두 만족한 코스다. 또한 고목들 사이로 위치한 넓고 시원한 필드가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천상의 코스

1홀은 페어웨이 중간에 위치한 거대한 한 그루의 나무를 향해 샷을 날려야 하는 곳이다. 나무의 오른쪽에 도달만 하면 굿샷. 나무 왼쪽 페어웨이도 공간이 넉넉하니 자신 있는 스윙을 하면 된다. 그린은 넓은 편이나 발리 내셔널 GC의 거의 모든 그린이 빠르니 주의하자.

5홀은 헤저드도 별로 없고 녹색의 잘 가꿔진 넓은 페어웨이를 가진 홀이다. 그린이 오른쪽으로 상당히 경사져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7홀은 살짝 굽은 우도그렉홀로 발리 내셔널 GC에서 가장 긴 홀이다. 높은 티박스에서 아래쪽 그린을 향해 첫 번째 샷은 부담없이 장타를 요구한다. 중앙까지 아무런 해저드가 없으며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다. 인도양의 아름다운 바다가 저 멀리 보여 전망이 좋은 곳이다.

9홀은 페어웨이의 커다란 나무 2개가 있고 그린의 3면이 호수로 감싸진 홀이다. 내리막 코스이며 그린은 오른쪽 아래로 경사져있다.

12홀은 티박스 앞으로 또다른 호수가 있고 그린이 호수에 접해 있는 곳. 그린 주변에는 2개의 커다란 벙커까지 파온을 해야하는 홀이지만 심적 부담이 있는 홀. 그린은 넓고 앞쪽으로 경사져있으니 뒤쪽을 공략하면 좋다.

13홀은 넓은 페어웨이에 무난한 듯 보이지만, 보여지는 것보다 더 긴 코스의 홀이다. 무난한 듯 보이지만 그린도 상당히 빠르고 그린 주변 경사도 다양하다.

14홀은 페어웨이의 우측에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가 인상적인 홀이다. 그린 뒤쪽으로 전체가 벙커, 바로 뒤로 호수인 홀이다. 그린은 평탄한 편이나 그린 주변 경사는 다양하다.

15홀은 티박스 주변이 호수, 페어웨이 경사가 다양한 곳이다.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한다면 무난한 홀이다. 특이 이 홀은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포토스팟으로 최고의 공간이라 많은 여성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6홀은 좌도그렉홀의 상당히 어려운 홀 중 하나로 거리도 길고 전략성도 충분히 필요한 홀이다. 중간의 모래벙커와 페어웨이 사이드도 모두 벙커이며 16홀 공략에는 항시 주의해야 한다.

17 아일랜드 홀은 티박스와 그린만 있는 짧은 홀이다. 그린 주변은 전무 호수, 정교한 샷이 필요하며 노력하면 버디도 노려볼 수 있다. 다만 바다가 가까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지 모르는 바람을 주의해야하는 변화무쌍한 홀로 어렵지만 많은 골퍼들에게 하나의 도전처럼 여겨지는 홀이다. 홀인원을 하면 유럽으로 향하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티켓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어 골퍼들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발리 내셔널 GC는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자랑한다. 일명 유리알 그린이라 하는 빠른 그린을 자랑한다. 열대 지역에서 잘 자란다는 파스팔링 그린 역시 비치되어 있다. 바닷물로도 잘 자라며 제초작업 역시 가능해 친환경적인 그린으로 각광받고 있다.

홀마다 센서가 설치돼 배수처리 역시 훌륭하다. 지난해 발리의 가뭄에도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의 잔디는 여전히 푸름을 유지했다. 이는 발리 내에선 유일하게 도입 한 24시간 잔디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비돼있기 때문이다.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의 이 최상의 필드는 JTBC의 골프 레슨 프로그램 ‘채티스’ 시즌 6의 배경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1인1캐디 시스템이며 캐디들이 웬만한 한국어를 구사해 한국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골프 요금엔 카트비, 그린피, 캐디피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약간의 팁만 준비하면 된다.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

멋진 플레이 후엔 고급스런 식사가 준비돼 있다. 발리 내셔널 GC의 레스토랑은 고품격 메뉴와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이곳의 쉐프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쉐프 협회의 회장으로 20여개 이상의 요리경연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웨스턴 푸드, 아시안 푸드 모두 정갈하고 품격 있으며, 여기에 한국인들을 위해 불고기 등의 한식은 물론 김치, 고추장, 참기름 등이 모두 주문가능하다. 뿐만 아닌 바비큐파티로 모임의 분위기를 훨씬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다.

VIP 라운지와 미팅룸에선 칵테일파티 및 각종 행사가 열린다. 실제 골프장을 이용하지 않고 이 라운지만 이용하는 분들도 많다. 풀 오디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스크린 셋업도 가능하며,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발리 내셔널 골프GC는 발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락커를 지녔다. 남자 락커 172개, 여자 락커 92개로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짐을 보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풀빌라 7개도 가지고 있다. 2018년 12월엔 자체 5성급 럭셔리 호텔 마제누사두아가 생길 예정이다. 객실 299개와 프라이빗한 풀빌라 40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반 이상의 객실이 오션뷰를 자랑하며, 프라이빗 비치, 키즈클럽 등 다양한 시설로 FIT, 패키지, 허니무너 등 다양한 여행객을 커버할 수 있다.

 

제니퍼 안(Jennifer Ahn) 발리 내셔널 GC 세일즈 매니저 인터뷰

 

Q. 발리 내셔널 GC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지?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의 가장 큰 강점은 골프장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어 퀄리티가 좋다는 점이다. 한국 손님들이 동남아시아의 다른 골프클럽에 비해 그린피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한국의 명문골프 클럽에 비하면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피드백 해주고 있다.

또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다. 공항에서 15분으로 누사두아의 고급 호텔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굉장히 안전해 혼자, 여자끼리, 가족끼리 오기 모두 좋다. 누사두아의 지역의 웬만한 곳은 5~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꾸따나 스미냑, 울루와뚜 등 주요관광지 까지 30~50분이면 이동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수영하기 안전한 화이트 샌드비치는 물론 퀄리티있는 메뉴가 제공되는 레스토랑까지 없는 게 없다.

 

Q. 이번 한국에서의 세일즈로 기대하는 것은?

한국에 발리는 허니문, 가족 여행지로는 많이 알려져있지만 골프 여행지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번 세일즈로 발리를 하나의 휴양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마켓을 만드는 것을 기대를 하고 있다.

사실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의 퀄리티는 워낙 좋아 입소문을 타고 작년대비 50%는 마켓이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올해는 1년 한국 마켓 최대 10.000 라운드, 최소 5000라운드 이상을 기대한다.

발리는 가족 여행, 부부동반 여행은 물론 MICE 등의 비즈니스 트립까지 넓은 범위에서 누구나 오기 좋은 곳이다. 여기에 ‘럭셔리 해외 골프 마켓’이라는 키워드를 덧붙여 널리 알리고 싶다.

 

Q. 2017년의 목표는?

특히 올해는 권위 있는 골프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 매거진 US에서 에디터스 초이스 아시아 베스트 골프 어워드에서 인도네시아 베스트 골프 클럽으로 선정된 한해다. 아시아 각 국가마다 하나의 베스트 골프 클럽을 선정하는 대회였다. 베트남 1개, 태국 1개 이런 식으로 진행됐는데 인도네시아는 우리가 대표로 선정됐다. 이 명성을 쭉 유지해 이후에도 계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싶다. 2017년 목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넘버원 초이스 골프 클럽이 되는 것이며 골퍼들이 골프 및 휴양으로 여행을 고려할 때 저희 발리 내셔널을 첫번째로 생각하면 좋겠다.

 

발리는 역시 마타하리

이러한 발리 내셔널 CC의 협력자로 25년 전통, 골프 패키지의 선두주자 마타하리가 있다. 마타하리는 최상의 요금으로 가고 싶은 휴양지로의 여행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발리 가이드맵, 발리 공항 라운지 쿠폰, 선택관광 10% 할인쿠폰, 여권커버와 네임택까지 다양한 골프 패키지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문의 : 마타하리투어 02-765-8285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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