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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걱정을 잊은 듯한 夢(몽)몽골리아 세븐데이즈 Goal(골)

모든 걱정을 잊은 듯한 夢 (몽)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Goal(골)

잠시 눈을 감고 몽골을 그려본다. 광활한 초원, 시리도록 푸른 하늘, 코끝을 스치는 바람.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과 세상의 온갖 골칫거리에서 몇 억 광년은 떨어져 있는 듯 한 자유의 땅. 비행기로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몽골의 성수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몽골 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의 황용모 대표는 “몽골의 매력은 오직 몽골에서만 느낄 수 있다”며 “대체제가 없는 시장”이라 강조한다.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황용모 대표가 몽골과 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7년. 당시 문화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던 황 대표는 몽골 지역에서 문화 교류 사업을 맡게 됐다. 그렇게 시작된 몽골리아 세븐데이즈는 이제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현지 일정을 도맡을 정도로 독보적인 몽골 전문 랜드사로 거듭나고 있다.

몽골은 특수 지역으로 여겨지는 만큼 상품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기도 하다. 황 대표는 “사무소 내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회사 워크샵을 몽골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는 “워크샵을 통해 고객들이 몽골에서 즐기는 승마 등 액티비티를 한국 사무소의 전 직원이 모두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현지 직원과 가이드, 기사들까지 모두 직접 만남으로써 현지와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몽골의 매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만큼 사막의 모래알 수만큼 무궁무진하다. 때문에 몽골여행을 한다고 하면 긴 일정을 추천받기 마련. 하지만 요즘 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주일이 넘는 여행기간은 부담 일 수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몽골리아 세븐데이즈는 초원+사막여행 OM 4박5일 상품을 추천한다. 4박5일 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초원과 사막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알찬 상품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한다. 흔히 몽골여행에 있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 샤워시설인데 해당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과 상급 게르캠프를 이용해 24시간 전기 온수샤워가 가능해 걱정 할 것 없다.

황용모 대표는 초원+사막여행 OM 4박5일 상품을 6가지로 키워드로 표현한다. 바로 ▲후이덜렁후닥 ▲엘승타사르해 ▲테를지국립공원 ▲울란바토르 ▲양고기 특식 : 허르헉 ▲전통공연 이다.

여행 2일차가 되면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된다. 몽골 여행의 첫 이미지를 결정지을 첫 번째 일정에 몽골리아 세븐데이즈가 선택한 것은 에델바이스가 가득한 신비의 사막 엘승타사르해 관광이다. 엘승타사르해는 몽골 여행의 중심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24km 떨어진 곳으로 남고비 까지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가까운 모래사막이다. 이곳에서 여행객들은 오직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에만 있는 사막 샌드보딩(모래썰매) 타기 체험할 수 있다. 샌드보딩은 TV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정글의 법칙 등에 등장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지만 소개된 곳이 대부분 남미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몽골 엘승타사르해는 샌드보딩을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니 평소 샌드보딩을 갈망하던 이들이라면 놓치지 말자.

샌드보딩이 끝나면 사막을 가로지르는 낙타 트래킹 체험을 즐기고 별이 가득한 밤하늘의 별을 찾아보며 낭만적인 자유 시간을 갖는다.

다음날엔 몽골 최고의 명소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이곳에서는 거북바위, 아리야발 사원, 툴강 등 테를지 국립공원의 명소 관람 및 몽골 초원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승마 체험이 이어진다. 승마 체험은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전용 승마장에서 이루어지며 약 1시간~1시간 30분 코스다. 해가지면 몽골 유목민 게르를 방문해 수테차와 몽골 치즈 시음한다. 이날 일정의 마무리는 전날과 같이 저녁식사 후 별밤 체험으로 장식된다.

4일차에는 캠프 체크아웃 후 천진벌덕으로 이동해 칭기스칸 동상 외부를 관람한다. 최근 방영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들이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 곳도 바로 이곳, 칭기스칸의 고향이 시작되는 천진벌덕의 초원이다. 런닝맨 멤버들처럼 유목민을 만나 따뜻한 수테차를 대접받고 양떼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를 달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

이후 울란바토르로 복귀해 자이승 전망대, 캐시미어 팩토리샵, 국립박물관, 칭기스칸 광장, 국영백화점 등 울란바토르 시내 투어가 이어진다. 끝으로 몽골 전통 공연을 약 1시간 반 동안 관람한다. 마지막 날인 5일차에는 울란바토르와 작별하며 인천으로 돌아간다.

해당 상품의 최소 출발인원은 4인이며 성인기준 가격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159만원부터다. 4월28일 부터 매주 금요일에 출발하며 7~8월 성수기 출발 일정은 예약 전 문의가 필수다.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으로 노팁 노옵션이 기본이다. 또 몽골국세청 정식 등록 직영여행사로 몽골관광협회에 등록된 차량을 이용한다. 가이드 역시 전문가이드 교육과정 이수한 이들로 구성돼있으며 국외여행 보증보험에 가입한 여행사다. 몽골에 대한 알짜 정보가 모여 있는 몽골 여행 대표 블로그인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의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 몽골여행지식백과 페이스북 페이지, 폴라여행지식백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몽골리아 세븐데이즈를 만날 수 있다.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의 Goal

황용모 대표는 앞으로 몽골 관련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몽골이 특수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관련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며 “몽골 하면 몽골리아 세븐데이즈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몽골리아세븐데이즈는 몽골 현지와 협업해 울란바토르에 한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내에 한국어로 된 안내판을 제작하거나 한국인 여권을 제시하면 일부 카페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몽골에서 힐링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황 대표가 전한다. “몽골로 올 여러분, 센베노(안녕하세요)!”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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