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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테디셀러 홍콩올해 4월까지 10% 성장 기록

올해 4월까지 10% 성장 기록

추가발전 위한 전략 무엇인가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약 140만명을 유치하며 12% 이상 성장한 홍콩이 올해도 4월까지 10%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홍콩관광청 트래블마트에서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은 “홍콩은 이제 베스트셀러를 넘어선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다”며 “이미 홍콩은 성숙한 시장인 만큼 추가 성장 동력 얻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관광청은 지난 16일·18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트래블마트를 열어 상반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마트에는 약 42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홍콩관광청은 Best of All It's In Hong Kong 이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펼쳐질 문화·예술 공연 및 축제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이미 성숙기에 이른 홍콩에 앞으로의 성장 동력에 관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은 올해 홍콩관광청의 성장전략을 3가지로 요약했다. ▲먼저 첫 번재 전략은 주요 타깃을 경쟁이 심화된 레드오션이자 홍콩관광청의 주요 고객인 젊은 여성층에서 중장년층으로 방향을 바꾸며 비고객의 고객화를 확대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브랜드 핵심역량을 쇼핑과 식도락에서 가을과 겨울 하이킹 와인앤다인 등을 적극 공량하여 SIT를 대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마지막 전략은 매월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활용해 타겟에 맞는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것이다. 홍콩관광청은 여름부터 쇼핑(Shopping), 잇(Eat), 플레이(Play) 등의 테마를 지닌 ‘홍콩 여름 축제를 진행해 10개의 지역별 엄선된 20개의 가게를 소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 축제 기간 센트럴 지역의 빅토리아 항구에선 음악 축제와 LoL관련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 10월엔 와인축제와 겨울엔 트레킹(도보여행) 마니아들을 위한 ‘슬로우 워킹’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호 홍콩관광청 이사는 “홍콩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증가하는 만큼 홍콩-한국간의 교류 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다. 지난 11일에 오픈한 PMQ DDP팝업스토어와 홍콩의 유명 망고 디저트가게인 허류산이 서울오픈이 일례라 할 수 있다”며 홍콩과 한국의 긴밀한 관계를 설명했다.

올해 홍콩관광청은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카드사 여행팀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카드를 통해 예약하는 이들의 반 이상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타이드 스퀘어의 성장과 규모만 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카드사 여행팀에 대한 가능성을 가늠 할 수 있을 것”이러고 밝혔다.

또 김윤호 이사는 “이제 모두가 OTA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제 홍콩관광청도 항공까지 세일즈 영역을 확대하는 등 익스피디어 및 기타 OTA와 더욱 적극적인 협업을 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Best of All It's In Hong Kong 이라는 2017 신규브랜드 론칭 이후 전지사의 올드타운센트럴 지속적 홍보하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이런 테마를 기반으로 OTC를 중심으로 한 팸투어는 물론, 셀레브리티 마케팅을 위해 KBS, SBS, MBS 와 드라마, 예능 제작협찬을 확대 할 예정으로 간략하게 전할 예정이다. KBS 배틀트립 홍콩편은 지난 20일 방영됐다.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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