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랜드
가깝지만 낯선 매력의 섬, 타이완산푸투어 타이완 3박4일 패키지

‘아름다운 섬’이라는 별칭을 가진 타이완. 아열대성 해양기후를 가진 이곳은 섬특유 이국적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같은 오리엔탈 문화를 간직해 친근한 느낌을 주는 묘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타이완은 2시간 반 정도의 짧은 주행거리, 펑리수, 망고빙수, 연유과자 등 디저트 가 발달해 먹거리, 볼거리, 거리 3박자가 충족된 곳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작년 타이완과 한국 관광부문 상호방문수는 170명에 달하기도 했다. 대만 전문 직영랜드사 산푸투어의 3박4일 일정을 소개한다.

 

 

Day1

항공편으로 도원국제공항에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후 전용버스를 이용,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로 향한다. 타이페이에 도착하면 국립고궁박물관과 충렬사 관광이 이어진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세계4대 박물관 중 하나로, 중국 5000년 역사를 대변하는 곳이다. 천 년 이상 지난 초기 송나라의 황실에 속했던 국보급 보물들이 특히 많은데 그중 옥, 도자기, 회화, 청동 보물들은 정기적으로 전시품을 교체한다. 충렬사는 우리나라의 현충원같은 장소로 내전과 항일운동 당시 전사한 33만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69년 세워진 기념사당이다. 매시 정각 정문에서 행진하는 위병 교대식도 볼만하다. 석식이 끝나면 용산사 투어가 이어진다. 물론 야시장관광도 빼뜨릴 수 없다. 디저트가 발달한 타이완의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군것질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Day2

오전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면 지우펀으로 향한다. 지우펀은 1920~30년대 아시아 최대 광석도시였으나 채광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도시로 탈바꿈됐다. 이곳에서 지산제와 수치루를 관광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산제는 홍등으로 장식된 좁은 골목인데 음식점과 상점 등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수치루는 지산제 끝쯤 계단으로 이어진 거리다. 지산제가 상점으로 된 거리라면, 수치루는 찻집이 많아 특히 비가 오는 때면 풍경소리와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자리를 옮겨 기륭 국립야류해양공원을 구경한다. 이곳은 오랜 세월 해식과 풍식 작용을 통해 형성된 독특한 산 모양의 바위들이 늘어서 있어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국립공원 양명산 온천에서 노곤해진 몸을 담그며 휴식을 취한다.

 

Day3

아침식사 후 열차를 이용, 화련으로 출발한다. 점심쯤 도착하면 아미족 민속쇼와 대리석 공장견학이 이어지며 이후 기암괴석이 있는 태로각협곡을 관광한다. 이곳은 화련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타이완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다. 낙석주의 구간이기 때문에 헬멧은 필수다. 저녁을 먹고 다시 타이페이로 돌아온다.

Day4

아침식사를 마치고 타이완을 대표하는 기념물, 중정기념당을 방문한다. 이곳은 장제스 총통이 서거하자 세계 각지 화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만든 곳이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한다

산푸투어 문의 02-771-9888

이채현 기자  ych@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