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캐나다 밴쿠버의 하이라이트캐내다 히트예감 그린라이트

 

캐나다 서남부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최서쪽, 태평양에는 ‘밴쿠버 아일랜드’가 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면적이 무려 남한의 1/3이나 되며 남과 북으로 길쭉하게 형성돼 지역마다 특색 있는 자연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캐네디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이기도.

피오르드식 해안과 해안선을 따라 형성돼 있는 크고 작은 마을, 원시림이 살아 숨쉬는 울창한 숲, 질 좋은 와인과 사이더를 생산해내는 와이너리,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리조트 등은 밴쿠버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관광 아이콘이다. 더불어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휘슬러. 일년내내 활기찬 북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스키리조트로 유명하지만 여름에도 겨울 못지않은 인파가 몰린다. 다양한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 이에 일정에 쫓겨 다니는 여행이 아닌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여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소개해 본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자료제공 - 캐나다관광청>

 

Day 1 빅토리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시답게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 찬 곳이다. 겨울을 제외하고 발길 닿는 곳마다 색색의 꽃이 넘쳐나 도시는 싱그러운 향기로 가득해진다. 겨울이 짧고 1월의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을 유지할 정도로 따뜻하기 때문에 캐나다인들도 살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캐나다 도시로 손꼽힌다. 빅토리아의 주요 관광지는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s), 형형색색 독특한 디자인의 수상가옥이 유명한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 등이 있다. 참고로 ‘피셔맨즈와프’에서는 생선을 사서 이곳에 살고있는 야생 바다사자에게 맛있는 점심을 줄 수 있는 경험도 가능하다.

밴쿠버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푸디투어’는 로컬맛집과 유명 푸드트럭을 찾아가는 테마 여행 프로그램으로 ‘길티 플레져 미식가 투어’, ‘그랜빌 마켓투어’, ‘월드베스트 푸드트럭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 투어는 유기농 식재료와 공정무역 등 건강한 식재료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ay 2 골드스트림 주립공원/팍스빌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17km(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골드스트림 주립공원(Goldstream Provincial Park)은 하이킹, 캠핑, 피크닉 등을 즐기는 사람들의 훌륭한 휴식처다. 매년 10월 하순에서 12월 초 사이에는 태평양에서 헤엄쳐온 수천 마리의 연어들이 산란을 위해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팍스빌(Parksville)의 경우 7km 가량 이어지는 해안과 2개의 미니 골프 코스가 있는 비치 리조트, 피크닉과 오토캠핑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비치발리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다. 잔디밭 벤치에서 개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비치는 산책하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추천 호텔로는 타이나마라 리조트(Tigh-Na-Mara Seaside Spa Resort)가 있는데 쭉쭉 뻗은 울창한 삼나무 사이로 통나무집 스타일의 코티지가 띄엄띄엄 흩어져 있어 마치 은밀한 숲 속의 별장 같다. 스파의 본래 개념인 수(水) 치료 컨셉을 충실히 따른 그로토 스파(Grotto Spa)는 타이나마라 리조트 최고의 핫 플레이스다.

Day 3 토피노

토피노(Tofino)는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해안의 퍼시픽 림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하지만 7~8월이 되면 2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는 핫한 휴양 명소이다. 국립공원 안에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비치가 많아서 봄에서 가을 사이에 파도를 즐기려는 서퍼들과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린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가 최고의 볼거리가 돼 많은 여행객들이 폭풍관찰 투어를 떠난다. 또한 3~9월까지는 2만마리의 태평양 회색 고래떼가 먹이를 찾아 밴쿠버 아일랜드 해안을 따라 이동해 먼 바다에 나가지 않고도 고래를 관찰할 수 있다. 또 하나 토피노의 명물은 바로 신선한 타코와 브리또로 길거리 음식의 새 바람을 몰고온 타코 트럭.

 

Day 4 핫 스프링스 코브

밴쿠버 아일랜드 내에서 유일한 온천인 핫 스프링스 코브(Hot Springs Cove)는 마퀴나 주립공원에 위치한다. 차가운 바닷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섞인 천연 풀장으로 42˚C를 유지하는 이 곳은 유황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일찍이 이 곳 선주민들로부터 신성한 곳으로 여겨져 왔다고고. 토피노에서 배를 타고 90분간 이동하는 동안 4월부터 9월까지는 다양한 고래를 쉽게 관측할 수 있고, 섬에 도착해 수백년간 아열대 우림에서 자란 아름드리 나무와 청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이끼로 가득한 숲길을 따라 2km의 보드워크를 따라가면 바닷가로 뜨거운 온천물이 떨어지는 작은 폭포가 파도와 만나 천연 온천을 만들어 내는 핫 스프링스 코브를 만날 수 있다.

 

Day 5 휘슬러

밴쿠버 북쪽 120km 거리에 위치한 휘슬러는 4계절 내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휘슬러 빌리지 내에서는 차량이 통제되어 안전하게 도보로 빌리지 내의 다양한 맛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누비는 집트랙을 비롯해 휘슬러와 블랙콤 두 산의 정상을 연결한 픽투픽 곤돌라(Peak to Peak Gondola) 등을 즐겨 볼 수 있다.

 

Day 6 밴쿠버

전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밴쿠버.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답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쳐난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무지개색 통통배, 아쿠아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다양한 식료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그랜빌 아일랜드가 나온다. 또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30분만 벗어나면 대자연이 살아 있는 캐나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파크(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를 만날 수 있다.

 

<밴쿠버 Must Have Item Top 3>

1.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아찔한 계곡에 매달린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1899년에 만들어졌으며 높이 70m, 길이 140m에 달한다. 특히 2011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클리프워크(Cliff Walk)는 카필라노 계곡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다.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폭 50cm의 좁은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2. 플라이오버 캐나다(FlyOver Canada)

밴쿠버의 새로운 명물 ‘플라이오버 캐나다’는 돔 스크린에 재현되는 4D 어트랙션이다. 대형 스크린을 마주하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로키산맥, 빙하까지 캐나다의 구석구석을 실제로 여행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3. 스탠리파크 자전거 타기(Stanley Park)

다운타운의 북서쪽에 있는 ‘스탠리파크’는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하고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으로 미니기차와 버스가 다니고, 자전거도로의 길이도 10km 이상 이어진다. 공원 북쪽에는 ‘프로스펙트 포인트’라고 하는 절벽 전망대가 있는데, 왼쪽으로는 바다와 섬의 장관이 펼쳐지고 오른쪽으로는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가 보인다. 울창한 숲과 해안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볼 수 있다.

 

<밴쿠버 BC 하이라이트 상품 판매사>

노랑풍선 02-2022-7284

레드캡투어 02-2001-4737

롯데관광 02-2075-3004

롯데홀리데이 02-3782-3000

보물섬투어 02-2003-2003

온누리투어 02-568-1070

온라인투어 02-3705-8180

여행박사 070-7017-9733

인터파크투어 02-3479-0147

자유투어 02-3455-0002

참좋은여행 02-2188-4059

KRT 02-2124-5411

투어2000 02-2021-2060

한진관광 1566-1155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