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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속 홀로 핀 ‘하이난’플랜에이투어 ‘맹글로브리조트 관광&휴양 4박6일’

‘홀로 핀 들꽃’이 발길을 붙잡는다.

모든 것들이 시들어 가는 넓디넓은 들판 위에 홀로 피어있어 더 눈길이 간다.

요즘 업계에서 중국시장이 그렇다. 한때 수많은 꽃을 피우며 호황을 맞이한 중국이 이제는 황량하게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풍파를 맞으며 꿋꿋히 버티며 꽃을 피운 ‘플랜에이투어’ 이기에 더 특별하다. “계절이 지나면 또 다시 꽃은 핀다”고 말하는 김기천 플렌에이투어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취재 협조 및 문의=플랜에이투어(02-6365-0553)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중국 전문 랜드사 플랜에이투어에서는 하이난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플랜에이투어의 ‘맹글로브리조트 관광&휴양 4박6일’ 상품은 5성급 맹글로브리조트의 골드카드를 통해 편안한 관광을 즐기고 ‘노쇼핑’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중국사드 문제로 대부분의 중국시장이 위기에 처하며 침체의 길을 걷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김기천 플랜에이투어 대표는 “하이난은 중국내에서도 사드의 영향이 거의 없는 유일 한 곳이다”며 “중국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하이난은 관광‧휴양 특화 지역이기 때문에, 관광을 온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현지 사람들도 대부분 관광사업 종사자들이기 때문에 반한 감정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이난은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연중 따뜻한 기후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국의 대표 휴양지다. 특히 하이난는 비자 예외 지역으로 특별한 절차 없이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난에는 맹글로브리조트를 비롯해 클럽메드 등 5성급의 럭셔리 호텔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수준 높은 골프 클럽이 두루 위치해 있기도 하다. 한 겨울에도 춥지 않아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그렇기 때문에 하이난의 남쪽에 위치한 삼아는 우리나라 골퍼들 사이에서 겨울 골프 휴양지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주변 휴양지에 비해 항공 이동이 4시간가량으로 비교적 짧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플렌에이투어에서 판매 중인 ‘맹글로브 트리 리조트 월드 산야 베이’는 하이난싼야 국제공항에서 15분 정도 소요되는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객실만 3800개에 달하며 71개의 레스토랑, 1만평의 워터파크, 880평의 키즈클럽과 영화관, 쇼핑센터 등 최신 예술, 레저, 문화가 복합된 공간이다. 이에 김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리조트 내에만 있어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호텔에 대한 만족도가 꽤나 높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티웨이항공이 직항 노선 취항을 시작하면서 항공료 부담도 적어지고, 최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대표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지도 점점 좋아 지고 있다”며 “하이난은 중국이라는 느낌보다, 하나의 독자적인 휴양지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더불어 동남아 대표 휴양지들과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 다양한 볼거리, 잘 만들어진 관광인프라 덕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분위기 덕에 성수기인 오는 7~8월에는 다시 예전 궤도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예상 한다”고 전했다. 현재 하이난으로 가는 노선은 인천에서 티웨이가, 부산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노선을 운항 중에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대한항공도 인천~하이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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