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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 맛있는 온타리오미식 여행 코스 소개

미식 여행 코스 소개

한국인 여행객 50%↑

 

‘여행의 묘미’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따지자면 단연 ‘맛’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먹방(먹는 방송)’에 이어 ‘쿡방(요리하는 방송)’까지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나투어에서 5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음식/먹거리/식도락’(53%)이었다.

(좌측부터) 이주경 캐나다관광청 대리, 온타리오관광청 레이아 앙 미디어 담당관, 토론토관광청 마사키 스즈키 매니저, 나아아가라크루즈 아만다 지앙 매니저, 나이아가라폴스투어리즘 아나스타시아 벨라쇼브 매니저,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대표

이러한 흐름이 따라 캐나다관광청은 지난달 23일 ‘온타리오의 맛 여행’이란 테마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여행 코스들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주요 4곳의 관광청 담당자들(온타리오 관광청, 토론토관광청, 나이아가라 투어리즘, 나이아가라 크루즈)을 초청해, 온라티오의 다양한 매력과 맛을 소개하고 직접 온타리오 주의 주류를 체험해보는 자리가 진행됐다.

먼저 온타리오 주는 ‘테이스티 오브 온타리오’를 테마로 특히 ‘미식’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독일 다음으로 큰 ‘맥주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접해볼 수 없는 흥겨운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토론토는 다양한 민족이 모여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문화가 융합 된 곳이다. 그로 인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하며, 여러 가지의 문화들이 퓨전 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맛의 천국’ 이다.

토론토관광청 마사키 스즈키 매니저

특히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지역도 빼놓을 수 없다. 이 곳은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와인 와이너리’가 있는 곳이다. 아이스와인은 영하 10도의 온도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기에 당도가 굉장히 높고, 100% 수작업으로 이루지고 있기 때문에 수확되는 양도 매우 적은 희귀한 와인으로 인기가 매우 좋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와인들을 맛볼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매월 1월에는 와인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꼭 방문해봐야 할 지역이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곳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은 ‘나이아가라 폭포 체험’이다. 특히 캐나다에서 출발하는 일정은 폭포를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장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들로 인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대표는 “지난 2016년 캐나다 여행시장은 30% 성장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가 위치한 온타리오 주는 한국인 여행객이 50%이상 증가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더 많은 한국인들이 온타리오 주의 끝없는 매력과 맛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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