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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따라 만나는 ‘이지 러시아’비욘드코리아, ‘날이 좋아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14박15일’ 상품

광활한 설원과 눈부신 백야, 이 환상적인 풍경 사이로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달려간다.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꿈의 코스다. 지구 둘레의 약 4분의 1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연속 철도인 시베리아 횡단 열차. 비욘드코리아가 ‘이지 러시아’를 집필한 서병용 작가와 떠나는 ‘날이 좋아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이지 러시아’는 러시아 현지에 능통한 전 투어프랜즈 서병용 대표가 러시아 여행정보를 꼼꼼히 정리해 많은 호평을 받는 가이드북이다. ‘날이 좋아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상품은 꿈의 러시아여행을 서병용 작가의 다양한 팁으로 쉽고 풍성하게 선사한다.

첫날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해 독수리 전망대에서 시내의 전경을 구경한다. 이튿날 바다가 보이는 해양공원을 둘러보고 혁명광장과 잠수함 박물관 등을 방문해 블라디보스톡의 향취를 만끽한다. 그리고 저녁에 되면 드디어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한다.

셋째 날, 횡단 열차를 타고 하바롭스크, 벨로고르스크를 지나친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절경과 열차 속에서 맛보는 현지식 만두와 파이, 그리고 훈제 오믈은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훈제 오믈은 바이칼에서만 서식하는 연어과 어류로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먹거리뿐 아니라 횡단 열차 차장 카트에서의 쇼핑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다섯째날엔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에서 러시안 전통 사우나 ‘반야’를 체험한다. 이어 리스트비얀카의 세계 최대 바이칼 호수에 도착해,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바다표범 네르빠을 구경하고 유람선을 탑승한다.

일곱째 날엔, 러시아의 심장인 모스크바에 도착하고 그 다음 날은 전일 자유 일정을 보낸다. 이때 ‘모스크바 심장투어’를 선택하면 러시아 역사의 중심인 크렘린 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 발레 극장 중 하나인 볼쇼이 극장 등 모스크바를 대표하는 핵심 여행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때 잊을 수 없을 환상적인 ‘백조의 호수’와 ‘모스크바 서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홉째 날 역시 전일 자유 일정이지만, ‘모스크바 환상투어’를 선택하면 나폴레옹 전쟁과 세계대전을 겪은 러시아의 중요 전쟁을 기념하는 전승공원, 일명 ‘참새언덕’이라 불리는 다리 위의 지하철역 레닌 언덕 등에서 신비로운 모스크바를 경험할 수 있다.

열째 날엔 레닌그라드역에서 초고속 열차 삽산을 탑승하고 러시아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 이때 러시안 바로크 현지 투어를 통해 러시아에 존재하는 바로크 문화를 감상한다. 다빈치, 후벵스, 렘브란트, 피카소 등 300만 점이 넘는 서양 문명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 3대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지적 감성까지 만족하게 할 수 있다. 열두째 날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구세주 성망, 카잔 성모 성당, 이삭 성당 등을 둘러보고 마지막 날엔 러시아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묘지가 있는 알렉산드로 넵스키 수도원 및 넵스키 대로를 방문하며 여행을 마친다.

문의: 02-1661-2840/2840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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