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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365일 즐거움이 가득

연인과의 로맨스, 야자수 아래 편안한 휴식, 부서지는 파도에서 즐기는 신나는 서핑, 험프백 고래 관찰,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의 트래킹, 돌고래와 함께 즐기는 바다 수영, 크루즈 여행, 울창한 열대 우림 사이로의 카누타기, 명문골프장에서 즐기는 티샷, 활화산 투어, 다채로운 축제, 스파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하와이이다.

 

눈 덮인 하와이 아일랜드의 마우나케아를 탐험하거나 스키를 즐기고, 카우아이에서 웅장한 와이메아 계곡이나 나팔리 해안의 숨이 멎을 듯한 깎아지른 절벽을 헬리콥터에서 감상하고, 해변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고래를 구경하거나, 마우이의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고, 오아후의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라나이나 몰로카이와 같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섬에서 남몰래 즐기는 로맨스 등 서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여섯 개의 섬들을 둘러보다 보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하와이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모든 것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곳 하와이,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떠나보자.

자료 제공 = 하와이관광청 한국사무소(www.gohawaii.com/kr)

 

 

하와이 훌라

산에서 불어 내려오는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며 ‘알로하 스테이트’라는 별칭을 가진 하와이는 하와이어로는 ‘작은 고향’이라는 뜻이지만 폴리네시아어로는 ‘신이 있는 장소’를 뜻하기도 한다.

 

하와이주를 상징하는 꽃은 노란색, 하이비스커스 새는 거위의 일종인 네네. 우리나라의 홍익인간 정신과 같이 하와이 사람들의 기질을 상징하는 알로하 정신은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온 하와이의 전통의 하나로 하와이인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호스피탈리티인 셈이다.

 

하와이인들은 알로하 정신은 항상 외지 사람들에게 관대하며, 부드럽고 환한 미소를 짓고,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낸다. 만약 거리에서 혹은 식당에서 비록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알로하!” 하고 인사하게 된다면, 이미 당신은 알로하 정신을 배웠다는 증거다.

하와이는 미국 내에서도 유일하게 영어가 아닌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춤과 노래, 미술 등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하와이의 6개의 섬들 모두가 일생 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만 하와이에서 머무는 짧은 시간에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지상의 파라다이스를 모두 만끽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표적인 3개 섬만 방문하더라도 세 가지의 각기 다른 매력에 푹 빠져 하와이를 떠나는 그 순간, 또 하와이를 찾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아후 ? 팔방미인과도 같은 섬

 

라니카이 비치의 카누 연인

오아후는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있는 하와이의 주도로 하와이 전체 130여만 인구 중 80%가 거주하고 있다. 와이키키 비치를 중심으로 최고급 리조트와 전세계에서 모여든 구리빛 피부의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이곳은 우리나라 초여름과 비슷하지만 습하지 않은 날씨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한 블록마다 자리 잡은 편의점, 각종 명품 숍과 면세점, 미국에서 가장 큰 아웃도어 쇼핑몰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 오아후는 도시가 주는 편리함과 세련미,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미국 유일의 왕궁과 킹 카메하메하 동상, 유서 깊은 박물관들, 주정부청사, 아트센터 등이 자리한 다운타운은 역사가 빈약한 미국에서 ‘문화’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특히 와이키키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는 하와이, 타히티, 피지, 사모아, 통가 등 폴리네시아 문화를 지닌 7개의 나라의 문화와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하와이 여행의 필수 코스다.

 

 

 

마우이 ? 예리함을 숨기고 있는 귀부인과 같은 섬

 

마우이 돌고래 구경

허니무너들이 즐겨 찾는 마우이는 잘 가꿔진 유럽 어느 성의 정원과 같은 섬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메론 디아즈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고급 휴양지로 럭셔리한 리조트와 골프장이 즐비한 마우이는 외롭지 않을 정도로 한적하고, 평화롭지만 절대 불편하지 않다. 특히, 마우이에서 렌터카로 섬 일주를 할 때는 경치에 취해 운전에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마우이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뺏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우이 바다에서는 다양한 스노클링과 세일링, 카약, 윈드서핑, 고래 구경(12월~4월, 겨울시즌)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특히, 마우이 바다에서 1시간쯤 배를 타고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몰로키니는 열대어들의 천국으로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해발 4000m가량 되는 세계에서 높은 휴화산으로 손꼽히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은 풍경 그 자체도 볼거리이지만 일출과 일몰 등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문하는 명소로 유명하다.

 

 

 

하와이 아일랜드 ? 와일드한 매력의 아마조네스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 하와이 아일랜드는 눈 덮인 화산과 거대한 열대 우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듯한 바다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지켜지고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여행지다.

볼케이노 국립공원

오전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고 오후에는 해수욕을 다음날에는 골프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지녔다. 특히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 렌터카를 이용한 여유로운 관광도 가능하다.

하와이 아일랜드 관광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용암지대와 활화산을 둘러보는 것. 화산 국립공원의 용암지대를 차로 달리며 화산 섬의 생성 과정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아직도 연기를 뿜어내고 있는 칼데라에서부터 무성한 정글 숲에 이르기 까지 이 공원은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으로 칼라우에아가 쉴새없이 뿜어내는 용암은 하와이 아일랜드의 면적을 계속해서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5개 화산이 있으며 그 중 2개가 활화산이므로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도 다이내믹한 탐험을 즐기는 젊은 여행자들에게도 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하와이관광청 추천 레스토랑

 

로이스

하와이의 대표적인 퓨전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로이스는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미국 내 수십 개의 레스토랑 체인을 가지고 있는 본점이다. 인기 셰프 로이 야마구치는 단순히 일식자체의 퓨전보다는 하와이의 색과 문화를 잘 융화한 하와이언 퓨전 음식을 선보인다. 그 날 잡은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로 최고의 맛과 멋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 디저트 하나도 정성들여 만들어지는 로이스에서는 손님이 메인 코스를 즐기고 있을 동안 디저트가 만들어진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따뜻한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면 메인 코스와 함께 주문하는 것을 잊지 말자.

www.royshawaii.com

 

알란 웡 레스토랑

알란웡 레스토랑은 하와이를 상장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와이하면 가장 첫 손가락으로 꼽히며 가장 성공한 하와이언 오너 셰프로도 알려진 알란 웡은 하와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와이 퀴진’을 선보인다.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요리 스타일로 다양한 해산물과 스테이크 요리를 제공하며 훌륭한 레스토랑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자랑한다.

마카다미아 너트와 하와이 트로피컬 과일로 만들 디저트 메뉴도 일품이다.

www.alanwongs.com

 

셰프 마브로

하와이에서 프렌치 스타일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 호놀룰루 시내 중심에 위치해 위치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프렌치적인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메이플리프 목장의 오리고기 등을 사용하며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소스는 와인과 궁합이 딱 맞는다. 하와이에서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면 셰프 마브로를 추천한다. (1인 기준 디너 55달러부터).

www.chefmavro.com

 

탑 오브 와이키키

와이키키 중심가인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와 로얄 하와이언 쇼핑센터와 근접한 전망 좋고 맛좋기로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비즈니스 플라자 고층건물의 제일 위층인 18층에 자리한 탑 오브 와이키키는 특색있는 외형으로 와이키키 어느 거리에서나 쉽게 눈에 뛴다. 특히, 레스토랑 전체가 36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선셋 스페셜 메뉴과 함께 와이키키의 멋진 오션뷰와 선셋을 감상할 수 있다. 하와이언 해산물 요리와 랍스터, 스테이크, 파스터 등을 선보인다(1인 기준 디너 30달러부터).

www.topofwaikiki.com

 

피에프 창스

PF 창스 차이니스 비스트로는 모던 차이즈스 퀴진을 선보이는 퓨전 중식당으로 중식요리, 와인 그리고 매력적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전 세계에 약 200개 체인을 가지고 있는 PF창스 차이니스 비스트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급의 중국식 퓨전 요리를 제공하며, 로열하와이안센터 1,2층에 자리하고 있다(1인 기준 디너 25달러부터)

www.pfchangshawaii.com

 

 

 

하와이에서 즐기는 쇼핑

여행에 있어 쇼핑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쇼핑의 파라다이스라는 별칭의 어울리는 오아후 쇼핑투어를 추천한다. 오아후에는 쇼핑할 곳, 사고픈 물건이 차고 넘치기 때문. 명품 브랜드 신제품,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한정 상품, 하와이 느낌이 물씬 나는 토산품 등 의류에서 식품까지 아이템은 무궁무진하고, 할인점에서 중고매장까지 숍 종류도 다양하다.

 

알라모아나센터

하와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쇼핑센터. 290개 이상의 매장과 다양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국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명품 브랜드 제품에서부터 캐주얼웨어, 하와이 토산품, 식료품, 생활필수품까지 없는 물건이 없다. 메이시스, 니만 마커스, 노드스트롬 등 대형 백화점도 센터 내에 자리해 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매장 지도에서 쇼핑할 매장을 체크한 후 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와이키키 중심가에서 2km 거리이며, 특히 알라모아나센터는 한국인 고객 대상 ‘프리미어 패스포트’를 제공한다. 특별 할인 쿠폰북과 경품 정보를 포함하는 본 패스포트는 알라모아나센터 한국어 웹사이트를 방문해 교환권을 프린트하고 센터 내 고객 서비스센터에 제출, 수령할 수 있다.

패스포트 신청과 함께 시즌별 할인 혜택 및 센터 행사 정보가 가득한 알라모아나 e-뉴스레터도 받아볼 수 있다.

http://www.alamoanacenter.kr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첼시 그룹이 운영하는 오아후 유일의 아울렛. 와이키키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이 자리해 있다. 코치,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리바이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나인웨스트 등 50여 개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삭스 피프스 애비뉴 아울렛까지, 유명 제품을 30%~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www.premiumoutlets.com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

와이키키 메인 로드인 칼라카우아 애비뉴와 로열 하와이안 애비뉴에 걸쳐 넓게 자리 잡은 다운타운 면세점. 코치, 클로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에베,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에밀리오 푸치, 랄프로렌 등 다양한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해있다. 대형 크루즈선을 모티브로 한 건물 1층에는 초콜릿, 쿠키, 코나 커피, 리조트웨어 등이 있고, 2층은 코스메틱, 핸드백, 선글라스 매장, 3층은 면세 매장이다. 1,2층은 면세점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은 하와이주 텍스(4.712%)가 면제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3층에서 구입한 물건은 매장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고 귀국하는 날 호놀룰루 공항에서 인도받는다. 오아후에서 가장 늦은 시간인 밤 11시까지 영업하므로 여유있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www.dfsgalleria.com

 

워드센터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주말 쇼핑 명소. 워드 센터, 워드 엔터테인먼트, 워드 빌리지, 워드 게이트웨이 센터, 워드 파머스 마켓, 워드 웨어하우스 등 6개 센터를 묶어 ‘워드 센터’라 통칭한다. 최고급 브랜드는 없지만,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로컬 브랜드와 크고 작은 전문점이 많아 주말이면 가족 단위 쇼핑객들로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정도. 로코 부티크, 록시, 보더스 서점, 퀵실버, 로스, 시나몬 걸 등 125개 숍이 있고, 겐키 스시, 쿠아 아이나 샌드위치, 사투라 케이크, 호놀룰루 초콜렛 컴퍼니 등 42개의 레스토랑과 스낵바, 16개 스크린을 갖춘 메가플렉스가 있다. 알라모아나센터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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