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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페이 남산G.C 중국명문골프장으로 부상 기대대한항공 3월30일 주 4회 인천-허페이(合肥) 운항

   
 
   
 
   
 
대한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인천-허베이 노선에 주 4회 운항을 시작으로 허베이(河北)공항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남산G,C이 한국시장을 겨냥해 한국총판계약을 체결한 송백골프장 한국사무소(대표 정순일)와 모두투어, 하나투어, 엑스골프, 롯데관광, VIP투어, 루비항공, 라온투어, 본지를 비롯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인스펙션을 겸한 팸투어를 다녀왔다.

   
 

팸투어단은 3박4일 일정으로 골프장과 호텔, 부대시설은 물론, 외부 마사지숍, 식당,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하고, 대표와 만찬을 통해 골프장의 장단점을 논의했다.
   
 
현지 남산골프장에는 황산 송백골프장에서 10년간 근무한 이국성부장이 총괄운영 및 관리를 맞고 있으며, 송백골프장 출신의 왕 통 총지배인과 캐디출신의 장방방 캐디마스터가 총 교육을 맡고 있다.

   
 
   
 

클럽하우스 지하 1층은 10명부터 40명까지 만찬이 가능한 룸이 5개가 있으며, 1층에는 200명 수용 가능한 대형홀과  30명의 비즈니스 미팅룸과 대형뷔페식당, 2-3층은 5성급의 객실들이 위치해 있다.

   
 
   
 
   
 
   
 
클럽하우스 바로 옆에 4성급 호텔 외에 대단위 주거단지와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장, 스포츠센터, 탁구장, 바, 낚시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싱글핸디부터 비기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담당자들의 평가를 통해 남산골프클럽의 수준을 들어본다.

   
 

이원경 모두투어 골프팀장(핸디 12)
클럽하우스 객실은 2명이 투숙하기에 넉넉한 스페이스로 5성급 수준의 객실로 손색이 없다. 골프코스는 중상급자 골퍼들에게 도전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으며, 그린스피드는 아주 빠르고 어렵다.
롱홀들의 전장이 길어 롱아이언부터 숏아이언 모두 잘 쳐야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아직은 한국골퍼들의 발길이 없어서 교육이 더욱 필요하지만, 캐디마스터의 철저한 교육으로 인해 캐디들의 서비스 수준과 친절도는 중국 내 최고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규 목적지라 아직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부족하지만, 김치, 제육볶음, 불고기 등 한국인 입맛에 맞는 반찬들이 제공돼 식사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손상현 다이나닉투어 대표(핸디 4)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이다. 싱글 핸디들은 공격적인 샷을 쳐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골프장이다.
특히 잘못된 샷을 했을 경우 인정하고, 겸손하게 욕심내지 않고 다음 샷을 해야만 공략이 가능하다.
욕심은 꼭 화를 부르는 변별력이 확실한 코스로 세팅돼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린, 페어웨이 등 코스관리는 너무 잘되어 있고 캐디들도 교육이 잘되어 있다.

   
 
   
 
   
 

식사는 저녁만찬 코스는 수준급, 아침식사와 점심, 식당에서 준비되는 김치와 삼겹살 볶음, 야채와 된장, 고추장 등 센스 있는 메뉴가 압권이었다.

   
 

김백선 하나투어 차장(핸디 20)
초보자들에게는 골프장이 어려워서 무척이나 힘든 코스다.
그러나 그린, 페어웨이 잔디 관리 상태가 최상급으로 좋았고 캐디들의 서비스가 훌륭해 기분 좋게 칠 수 있었다.
식사도 호텔 총주방장이 송백골프장 한국인 주방장에게 배워온 탓에 김치를 비롯한 돼지볶음, 불고기, 된장, 고추장 등 야채 등 반찬들이 입에 맞았다. 객실과 부대시설 모두 5성급 호텔 수준이었고, 종업원들의 서비스 역시 인정할 만하다.

   
 
골프장 레이아웃도 중국 내 상급 골프장에 손색이 없으며, 거의 모든홀에 워터헤저드가 있어서 비기너들의 경우, 공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정확하게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시설 및 부대시설 등을 감안하면 중국 골프텔 상품으로 매력이 있다.

   
 
이준형 VIP여행사 항공사업부 부장(핸디 28)
호텔은 5성급답게 벽걸이 TV, 컴퓨터 그리고 객실용품(샴푸, 비누, 칫솔, 치약, 로션, 슬리퍼, 사워가운, 금고 등) 디테일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 직원들 또한 항상 웃어주는 미소가 정겹게 다가왔다.

   
 
   
 

골프코스는 초보자인 저에겐 업다운이 심하고 티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은 홀이 대다수여서, 버겁고 힘든 코스란 생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워터 헤저드 반, 잔디 반으로 인식될 만큼 어려운 코스다.
상급자 골퍼들이 즐기기에 최상의 골프장이 아닐까 싶다.
단지, 골프 외 아직까지 즐길만한 인프라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고급스런 골프텔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확신한다.
   
 
권순재 엑스골프 차장(핸디 18)
클럽하우스 객실은 쾌적하게 설계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골프코스는 페이웨이와 러프가 잘 정리돼 있고, 그린 스피드는 빨라서 라운드 내내 긴장감을 제공했다.
코스 설계가 다이나믹하게 구성돼 있어서 18홀 전홀이 차별성 있어서 좋았다.
객실과 골프장 이동이 편하며 1호관은 5성급으로 너무 좋았고, 2호관은 4성급이지만 깨끗했으며 방마다 와이파이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도 만족한다.
200야드가 넘는 골프연습장도 장점이며, 전동카트가 깨끗하고 캐디들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았다.
대체적으로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상태 A급으로 18홀 골프장이지만 3일 라운딩을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캐디들의 한국말이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음. 정말 팁 주는게 아깝지 않았다. 식당 분위기 역시 너무 좋았고, 김치, 제육볶음은 거의 수준급 요리며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2-3가지만 더 넣으면 전혀 이상 없다.
   
 

권오석 루비항공 이사(핸디 16)
허페이는 인구에 비해 골프수요가 많지 않아 이번 팸투어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코스는 블라인드와 도그렉홀, 페어웨이 언듈레이션도 심하고 정확한 컨트롤샷이 아니면 공략하기 어려운 홀들이 많다.보기플레이 골퍼에겐 매 홀마다 긴장감을 안겨다 주며, 매홀 티박스에 들어설 때마다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하다. 코스설계가 도전적이고 난이도가 있어 하루 18홀 2회 라운딩을 하더라도 매번 도전적이고, 지루함이 없어 골프텔 일정으로는 여타 골프텔보다 훨씬 매력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4성, 5성 2가지로 가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골프손님은 조, 중, 석식 모두 1호관 호텔뷔페식으로 준비되는 식사메뉴에 불고기, 제육볶음, 김치, 상추, 양념장 등 한식음식도 준비돼 밑반찬을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요리강습을 받은  주방장의 김치는 일품.

   
 
   
 

1호관 호텔객실은 발코니가 있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모든 룸에 설치돼 있어 룸에서 쉬는 동안은 잠시 스마트폰에서 벋어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캐디서비스 교육이 매우 잘되어 있어 중국 다른 골프장에 비해 손색이 없다. 캐디피와 팁이 아깝지 않을 정도며 클럽하우스 지하 1층 VIP룸에 설치된 전자동 마작테이블을 비롯해 실내외수영장, 대형 실내체육관, 농구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당구장, 호수 (낚시터), 편의점, Bar,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은 놀라울 따름이다.

   
 
황용기 라온투어 대표
객실은 골프장과의 이동이 편하며 1호관은 5성급으로 너무 좋았다. 2호관도 깨끗하고 일반 손님들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다. 
방마다 와이파이가 되는 것도 좋았지만, 한국방송이 나왔으면 더 좋을듯하다.

   
 
   
 

골프코스 시작지점에 위치한 200야드가 넘는 골프연습장도 멋지고, 전동카트 깨끗하고 캐디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각 코스마다 특색이 있으며 워터헤저드가 많이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건 플레이어에 코스공약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봄.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상태는 A급으로
18홀 골프장이지만 3일 라운딩을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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