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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5 신제품 골프볼 'New Pro V1&Pro V1x' 공개4천명 PGA 멤버, 4만5000명 이상 아마추어 골퍼 테스트 거쳐 탄생
우수한 쇼트게임 스핀 컨트롤, 부드러운 타구감,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

타이틀리스트가 지난 11일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2015년형 신제품 골프공 'New Pro V1'과 'New Pro V1x'를 공개했다. 2000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고 있는 Pro V1, Pro V1x의 '8세대 모델'이다.

이번 신제품은 개발 단계에서 4000여 명의 PGA 멤버와 4만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80여 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 팀은 기존 모델의 퍼포먼스는 최대한 유지하되 타구감과 쇼트게임에서의 스핀 컨트롤의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는 의견을 취합, 이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변화는 커버의 소재로 기존의 열경화성 우레탄을 독창적인 배합 공법을 통해 업그레이드했다.
우수한 쇼트게임 스핀 컨트롤과 부드러운 타구감,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으로 기존 모델에 적용했던 페인팅 시스템은 이번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페인트에 선블록 역할을 하는 성분을 첨가해 햇빛 노출에 의한 변색과 마모를 최소화했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메리 루 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부드러운 타구감이 쇼트게임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켰고 이는 골퍼의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뛰어난 비거리는 기본으로 하고 골퍼의 퍼포먼스 향상에 골프공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쇼트게임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 메리 루 본 부사장은“클럽과 스윙 테크닉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골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출시 전부터 투어 선수들이 사용해 우승을 거두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최나연(SK텔레콤)은 Pro V1x를 사용해 LPGA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2년 2개월의 우승 갈증을 씻었다.
지미 워커는 PGA투어 소니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틀리스트 2015년형 신제품 골프볼 Pro V1과 Pro V1x는 2월 둘째주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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