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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여행사 추천 명품골프장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카싼쿤탄 골프리조트

   
 
 방콕에서는 비행기로 50분 정도 걸리는 치앙마이는 태국 문화의 중심지이자 7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태국 북부 최대의 관광도시로 유럽 및 아시아 각지로부터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 하는 곳이다.

 인천에서 치앙마이 직항이 뜨고 지방에서도 치앙마이 전세기가 취항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지만 유럽이나 중국 관광객에 비해 아직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한다. 카싼쿤탄 골프리조트는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의 도이쿤탄 국립공원 내 위치해 있어 경치가 좋다.

 해발 520m 고지에 위치한 골프장(파 72, 7,068 야드)으로 건기인 12~2월 사이에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다. 작년부터 코스 리뉴얼에 가깝게 공사를 진행해 상당히 많은 홀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깜짝 놀랐다. 

 전체 18홀 중 대부분의 홀이 호수와 연못을 끼고 있었지만 금번 새로 오픈한 코스는 새롭게 홀을 옮기고 없애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코스 설계부터 관리까지 명품 골프장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며, 경력이 오래된 골퍼들에게는 재미있는 곳이지만 비기너들에겐 결코 호락호락 그린을 내주지 않는 곳이다.

 일성여행사는 카싼쿤탄을 한국에서 홀세일 하고 있으며, 3박5일 일정으로 왕복항공권(유류세, 텍스 포함), 숙박, 무제한 그린피, 전일정 식사를 포함해 1,099,000부터 판매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홀로 구성
 섬세한 페어웨이 관리로 양탄자를 밟는듯 한 느낌을 받으며, 벙커 등은 다양한 모습으로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어 매 홀마다 코스매니지먼트에 신경 쓰지 않으면 스코어카드에 그려질  숫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는 멀어질 것이다.

 1번부터 18홀까지 모두 다르게 디자인 되어있어 차별성이 뛰어나고 아일랜드그린을 가진  5번 홀은 가장 아름다운 홀로 꼽힌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정확한 샷으로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 볼은 해저드의 용왕에게 선물해야 한다. 

 또한 기존 16번홀 파4 도그렉홀은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해저드였는데 이번에 흙으로 메꾸고 완전히 다른 홀로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나름 재미있는 홀인데 없어진걸 보니 약간 서운한 느낌이 든다.

 

   
 
골퍼들 취향 적극 반영한 리조트
 카싼쿤탄 리조트는 목조 건물로서 굉장히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80여 객실과 수영장이 완비되어 있고, 태국 골프 리조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욕조가 각 방마다 비치되어 있음은 물론 모든 객실 바닥을 나무로 마감하는 등 욕조와 가구에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도입해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듯 보였다. 

 식사 또한 겨울철에는 모든 식사가 뷔페식으로 마련되어 있고 한국스텝들이 리조트에서 방문 여행객들을 편안하게 안내해주므로 전혀 불편한 점이 없다.
 

   
 
라운딩은 기본, 즐길 거리도 다양
 치앙마이 시내에서 15~30분 거리에 카싼그룹에서 운영중인 카싼레가시 골프장과 카싼마리나 골프장이 있어서 다양한 골프코스를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치앙마이는 골프의 천국이기도 하지만 북쪽에 위치한 만큼 청명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회자거리(구. 시가지)를 둘러본 후 강변의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을 한 후 태국 전통 음식점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하면 하루의 일정이 어느 덧 빠르게 지나간다.

 시내에는 타마린드 등 꼭 들려봐야 할 태국 음식점 외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핀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들이 있어 입맛을 다시게 한다. 아쉽게  숙소로 발길을  옮기기 싫다면 나이트바자(야시장)를 방문해 눈요기를 하고 태국 서민들의 모습과 각 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뒤 엉켜 시끌벅적한 시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면 여행의 진정한 참 맛이 아닐까?

   
 
주중 선택 시 저렴하게 이용 가능
 올 겨울 전반적으로 치앙마이 골프시장이 활황은 아닌 듯 싶다. 항공편도 예전에 비해 하루 2편 취항이 고작인데다 항공요금도 만만치 않게 비싼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쉽사리 선택하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주말을 피해 주중을 선택한다면 저렴한 항공으로 멋진 치앙마이 골프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월은 1월에 비해 항공좌석도 여유가 있어 날짜 선택만 잘한다면 알찬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므로 치앙마이의 새로운 명품 골프장 카싼쿤탄의 매력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
 
문의: 일성여행사(02-735-1144)

고훈곤 기자  winego@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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