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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윙을 감지하라!
  • 한국관광신문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4.11.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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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윙을 감지하라!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몇 킬로그램을 빼는 것이 제일 어렵듯이 골프에서 타수를 줄이려고 할 때도 똑같다. 처음 100타를 깨고 90타 중반 까지는 빠른 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핸디캡이 한 자리 수에 근접해가는 속도는 점점 느려 질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란 믿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80타를 깨려면 올바른 심리적 태도가 필요하며 특히 자신의 스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스윙을 마치 신발끈을 매거나 몸을 왼쪽으로 트는 동작처럼 자신의 제2의 습관처럼 되어야 한다. 스윙이 잘못 되어 있거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을 나타낼 수 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스윙을 보다 더 올바른 방법으로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스스로를 알아야 할 기량 향상
뛰어난 골퍼들은 스윙의 기본기에 대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그 감각까지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감각적 파악 능력은 자신감을 충만하게 하며 자신감은 골퍼에게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해줌으로써 결국 최상의 스코어를 뽑아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스스로를 파악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중의 하나는 스윙을 때 클럽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감지하는 능력이다. 두 눈을 감고 클럽을 양손으로 틀어주면서 클럽 헤드가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추측해 보는 연습을 해 보자.

그렇게 해서 10번 중 9번은 클럽헤드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감각 능력이 좋아 질수록 스윙을 제어하기가 쉬어지며 특히 중압감이 높은 상황에선 더욱 더 그렇다.
(사진 1,2)

■ 새로운 감각으로 낡은 스윙을 고치자
클럽헤드의 위치를 느껴보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다면 반대로 그러한 감각을 스윙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자. 스윙을 할 때 클럽헤드가 정확히 직각 위치에 갔을 때 감각을 파악 하는데 방법을 개발해 보도록 하자.

잘못된 타격은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표적선에 대해 직각을 이루지 못 함으로써 나타나는 결과다. 사진2 처럼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직각을 이루지 못하면 스윙의 다른 부분도 직각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클럽헤드가 정확한 위치 상태를 감각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익혀 놓으면 위치가 잘못되어도 금방 고칠 수 있다.

클럽헤드와 더불어 샤프트의 스윙궤도(사진3)도 정확히 감지할 필요가 있다. 샤프트를 적절한 스윙 궤도위로 가져가려면 샤프트가 백스윙의 중간 단계 때 표적선을 가리키도록 해 주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80타를 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런 수준의 골퍼라면 이미 필요한 샷은 모두 갖추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필요한 것은 단지 정밀한 상황 판단력이며 아울러 보기나 그 이상의 치명적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

연습 때 스스로 중압감을 가질 수 있는 사항을 조성해 실전처럼 연습을 하도록 해 보자. 특히 퍼팅 때 그렇게 함으로써 실제 플레이 때 그런 사항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사진 3,4)

사진4는 잘못된 자세, 사진5는 좋은자세의 예다. 양 눈은 표적선과 평행이 되어 있어야 하며 중간 길이의 퍼팅에서 가장 자리를 돌아 나오는 퍼팅과 성공이 되는 퍼팅 사이의 차이점은 어드레스 때 볼을 바라보는 방법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위의 사진4에서 나는 머리를 볼의 뒤쪽으로 기울여 주고 있다. 이런 자세는 표적선에 대한 시선을 왜곡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진5 처럼 나는 시선을 볼의 바로 위쪽 가운데에 맞추어 주고 있다. 표적선을 정확히 읽고 바라보려면 양 눈에 정렬선을 표적선에 대해 평행으로 위치시켜 주어야 한다.

정말 자신의 퍼팅 기술을 정밀하게 다듬고 싶다면 한 두명의 상대방과 뒤로 물러나기 게임을 해 보자. 일단 시작은 연습그린의 평범한 장소에서 하도록 한다. 첫 번째 퍼팅을 실패하면 다음 퍼팅을 하기 전에 퍼터 길이만큼 뒤로 물러나도록 한다.

(사진 5,6,7,8)

사진6의 실제 라운드에서 90cm나 1.2m의 퍼팅을 할 때 많은 중압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연습을 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퍼팅은 풀스윙 보다도 더욱더 중요하다. 우리가 드라이버 샷이 300야드가 되도 한 타이고, 30cm짜리 퍼팅도 똑같은 한 타이기 때문에 놓쳤던 버디 기회에 형편없는 퍼팅 때문에 3퍼팅을 하였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실수의 과거를 지우고 싶다면 퍼팅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면 좀 더 효과적인 퍼팅 연습은 거리 조절에 초점을 맞추어 연습해 보자. 퍼팅에 의해서 좋은 라운드와 평범한 라운드가 구별된다.

중요한 것은 좋은 퍼팅이란 스트로크의 크기로 거리를 잘 조절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윙의 크기를 앞뒤로 모두 똑같이 해주고 일정한 간격을 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롱 퍼터는 긴 모션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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