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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승의 프로레슨 골生골死골프는 단순하다 하지만 과학적이다
  • 한국관광신문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4.10.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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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단순하면서 과학적이다.

때로는 단순한 정렬 자세와 반복적인 스윙이 좋은 정렬 자세가 된다. 연습을 할 때 클럽을 볼 양쪽으로 내려놓고 자세를 점검해 보자.

셋업의 올바른 조정법
사진1 처럼 클럽들을 타겟 방향으로 놓은 다음 발과 힙 어깨를 직각으로 만들기 위해 타깃을 따라놓은 클럽들과 일직선이 되도록 발 양쪽에 클럽을 내려놓는다. 이를 통해 도중에 스윙을 바로 잡는일 없이 단순하게 스윙을 해 보자.

또한 셋업을 조정해 보자. 높거나 낮거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향하는 샷을 해야 할 경우  스윙자체를 바꿀 필요가 없다. 셋업의 조정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볼을 낮게 띄우려면 사진2 처럼 볼을 스텐스 보다 약간 오른쪽에 놓고 페이스를 살짝 닫으면 된다.

   
(사진1)
   
(사진2)

슬라이스 방지는 이렇게
이런 셋업에서 낮은 탄도의 훅 샷을 만들 수 있다. 슬라이스가 많이 구사되는 골퍼들은 클럽페이스를 약간 닫은 다음 그립을 하고 스윙하면 슬라이스를 고칠 수 있다. 사진3 처럼 우선 클럽을 가슴높이까지 들어 올린 다음 머릿속으로 시계의 모습을 그려보자 토우는 12시 방향(직각)에서 11시 방향으로 돌려 닫은 다음 스윙을 해 보자.

이때 볼이 일관되게 왼쪽으로 날아가기 시작하면 아웃투인의 스윙 궤도가 사라졌다는 의미이며, 새로운 스윙 구질을 갖추어 졌다는 의미다. 모든 골퍼들이 연습장에서 힘 빼라는 소리를 수 없이 들었을 것이다.
헌데 정작 어디의 힘을 빼는지 정확히 아는 골퍼는 많지 않을 것이다. 힘을 빼려면 셋업 자세가 중요하다. 셋업 자세에서 턱을 들고 팔의 힘을 빼고 등을 곧게 펴되 앞으로 기울여 주어야 하는데 스윙을 할 때 에도 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사진4 처럼 백스윙이나 팔로우스로에서 몸을 폈다 구부리며 회전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사진3)
   
(사진4)


어드레스 때 친구에게 점검을 해 달라고 하거나 거울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자. 몸을 너무 숙이지 말고 턱을 들고 팔에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늘여 뜨렸을 때 클럽이 편안하게 볼에 닿을 수 있을 만큼 몸을 기울여 주면 된다.

이렇게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하나의 스윙이 만들어지면 실전에서 그대로 해야 하는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공통되게 하소연 하는 말이 7번 같은 아이언은 잘 맞았는데 롱 아이언,하이브리드, 우드, 드라이버 등은 실수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점검해 보자.

투어프로라 하더라도 3번 아이언으로 높이 날린 후 정확하게 그린에 올리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이럴 경우에는 3,4번을 하이브리드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탄도와 비거리 그리고 코스 공략에 있어서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기억 할 것은 하이브리드를 페어웨이우드처럼 바닥을 쓸듯이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볼을 스텐스 중앙보다 약간 앞쪽(왼쪽)에 위치시키고 미들 아이언으로 샷을 하듯이 쳐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임팩트 이후에는 아주 작은 디봇 자국이 남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셋업해서 생각해 보자. 드라이버우드, 하이브리드 등의 클럽은 멀리 나가는 클럽이다. 물론 정확한 샷을 했을 때다.

우리는 드라이버, 우드, 롱 아이언의 클럽은 멀리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스윙하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다. 파3에서는 곧잘 파 세이브를 하는데 파5홀에서는 그린으로부터 홀 공략 계획을 세운다. 투온을 할 수 있다면 티그라운드에서부터 공격적으로 나가고, 그렇지 않고 세 번의 샷으로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면 목표를 가장 자신 있는 클럽을 선택해 가장 자신 있는 샷으로 그린을 공략한다.

파5홀이 500야드라면 우드로 210야드를 보내고 하이브리드로 180야드 보내고 나면 110야드가 남는다. 그러면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으로 공략 한다면 쉽게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필자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벙커샷을 할 때 실수를 많이 한다고 속상해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그러면 벙커샷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자.

우선 클럽의 바운스를 이용해서 연습을 해보자. 모래를 듬뿍 퍼내는 두꺼운 벙커샷을 방지 하려면 클럽 헤드의 백웨지가 리딩웨지보다 먼저 지면에 닿아야 한다. 벙커 바닥에 고무래를 내려 놓는다.

사진5,6번 처럼 클럽 페이스를 충분히 여는 한편 지면에 백 웨지가 리딩엣지보다 낮게 위치하도록 한다.이때 스쳐 지나가듯 스윙을 해야 한다. 클럽의 백웨지로 볼을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중요한 포인트는 피니쉬 동작을 끝까지 해야 하며 끊어 치듯이 하면 클럽의 페이스가 모래에 깊이 박혀 버린다. 이때도 많은 생각을 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긍정적인 멘탈이 나의 골프 실력을 향상되게 할 것이다. 연습장에서 연습하듯이 라운딩을 즐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라운딩을 기대하자.

   
(사진5)
   
(사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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