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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석 프로의 COMPACT SWING

   
 
여러가지 트러블 샷(trouble shot) 
연습장에서 배우고 익힌 스윙만 가지고는 골프코스의 험난하고 변화무쌍한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는 어렵다. 골프의 매력은 코스의 지형, 잔디 상태, 바람, 기온 등 조건과 상황의 지속적인 변화에 도전을 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처럼 산악지역에 골프장이 많이 위치해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변화상황을 극복하는 테크닉을 익혀두는 게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오르막 경사에서 한쪽 발이 벙커에 빠져 있는 벙커샷
일반적인 벙커샷의 경우도 쉬운 트러블 상황이라 할 수 없지만 볼이 놓여 있는 지점이 깃대방향으로 오르막에 벙커의 가장자리에 있게 되면 스탠스를 취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게 된다. 스탠스가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백스윙에서부터 몸의 중심을 잃게 되어 미스샷을 치기 십상이다. 비기너 골퍼가 라운딩 중에 가장 피하고 싶은 트러블상황이 벙커샷이고 그중에서도 스탠스의 높낮이 변화가 있는 벙커샷이라 할 수 있다.


-어드레스
볼은 벙커 안쪽에 놓여 있지만 양발의 스탠스는 왼쪽발은 잔디쪽에 오른쪽발은 벙커안에 위치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스탠스의 안정감과 견고함이 샷의 성패를 결정 할 수 있으므로 스탠스의 포지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벙커에 놓이게 되는 오른발을 모래에 확실하게 묻어 견고하게 자리잡도록 한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라이같이 느껴지게 되어 너무 오른쪽에 체중이 실리게 되면 다운스윙 시 체중이 오른쪽으로 쏠리게 되어 탑핑의 미스샷이 발생 할 수 있다. 벙커의 턱이 높지 않다면 양발의 체중분배는 왼발에30~40%,오른발에60~70%가 적당하다. 스탠스의 에임은 일반적인 벙커샷과 마찬가지로 깃대 왼쪽을 겨냥한 오픈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의 페이스 역시 오픈한다. 볼의 위치는 중앙에서 볼 하나정도 왼쪽에 놓는다. 그립 또한, 1~2inch정도 짧게 잡아 클럽 컨트롤이 원활하도록 한다.    


                           

   
 어드레스 자세와 볼의 위치
                                           
 

            

   
 짧게 잡은 그립
                

   
 오른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어드레스
 

정의석 프로  webmaste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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